[영화]샤인
샤인
제프리 러쉬,저스틴 브레인,린 레드그레이브 / 스코트 힉스
나의 점수 : ★★★★★











군복무 시절 휴가를 나왔다가 포스터가 마음에 들어 무작정 혼자 들어가 보게된 영화다.
그 때가 97년 정도 되니까 벌써 10년이 넘었다.
보면서 나도 놀랠정도로 엄청 감동을 먹었었다.
그 후로 생각날 때마다 보게 되었는데 도데체 몇 번을 봤는지도 모르겠다. ^^;
포스터에 나온 장면은 내게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이다.
아마도 갑갑한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저런 자유로운 모습이 부러워서인 것 같다.
막바지에 데이빗 헬프갓이 다시 연주회를 하게 되고 스스로 감동에 못이겨 눈물을 흘리는 장면도 또한 기억에 남는다.
아버지가 원하던데로 라흐마니노프 3번을 연주하게 되지만 정작 자신은 자아를 잃고 신음하게 된다.
보이지 않는 벽 속에 갖혀 있던 그가 처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고 연주회를 하면서 자기 자신을 찾았을 때
지금까지 그가 겪은 고통에 대한 댓가로 신은 그에게 기쁨의 눈물을 선물한게 아닐까?
이 장면을 보면서 나도 그런 선물을 받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.
진실하고 또 간절히 원하고 노력한다면 신이 그에게 준 선물을 우리들에게도 주지 않을까?
크리스마스 선물도 괜찮고 생일 선물로도 괜찮공~ ^^;

by Gony | 2008/04/03 00:12 | 잡생각 | 트랙백 | 덧글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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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제우스 at 2008/04/03 10:06
재털이 줬자노..그걸로 부족해? ^^
Commented by 태코 at 2008/04/03 10:56
음..느낌은 쇼생크 탈출인뎅..

ps. My english name is Shine.WON..

함 봐야겠음.. ㅋㅋㅋ
Commented by Gony at 2008/04/03 11:37
저거 보면서 니가 준 재떨이 썼다. ㅎㅎ
글공 쇼생크는 아니여~ ㅜㅜ
Commented by Gony at 2008/04/03 11:40
글고 태광이 올만일세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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