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-04-06, 6km, 00:39:49
전날 술을 마셔서 그런지 배가 빵빵한게 좀 걱정이 됐다.
요즘 술을 마시고 나면 다음 날은 어김없이 배가 유난히 나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. ^^;
몸을 푸는데 역시나 다리도 잘 안올라가고 스트레칭이 무척이나 힘들었다.
날씨도 더워서 오늘 좀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.
한 5km 뛰어보고 잘 돼면 10km까지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뛰었다.
첨부터 숨이 턱턱 막히는데 쩝~ 그냥 한 5km 만 뛰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.
4km 정도 뛰니까 이제사 몸이 좀 풀리는 느낌이들지만 여전히 힘이들긴 마찬가지었다.
더 뛰고 싶은 맘에 한 6km까지만 채우고 그만두었다.
에구 뛰고나니 다리가 많이 땡기는 느낌이 들었다.
스트레칭 좀 해주고 한강에서 음료수 한 잔 사먹으려고 하는데 흠~ 오픈 준비중이란다. ㅜㅜ
보니까 예전하고 틀리게 한강물이 넘쳐도 뜨게끔해놓은 것 같다.
보기에만 그렇게 보이는 건지 모르겠지만~ ^^;
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가족끼리 나와서 공놀이하는 사람도 많고 연인들도 눈에 많이 띄었다.
이런 날 서울말고 어디 한적한 곳으로 나가서 하루 정도 쉬다오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이 들었다.
곧 갈 수 있겠쥥~ ^^
그나저나 햇볓이 좀 쎄긴 했나부다.
모자로 가려진 이마쪽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얼굴이 벌겋게 익어버렸다.
선크림이나 하나 사둬야겠다.

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[?]

by Gony | 2008/04/06 17:53 | 말아톤 | 트랙백 | 덧글(1)
트랙백 주소 : http://blackrain.egloos.com/tb/1830941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Commented by 제우스 at 2008/04/07 15:50
자꾸 나빼고 뛰어 -_-;;; 내가 두려운거야?

:         :

:

비공개 덧글



<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>